인정에게..
인정..주말 잘 보냈어? 오늘 벌써 월요일이네..
어제 늦게 너에게 사진을 보냈는데 받았는지 모르겠다. 생각보다 많아서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지만..잘 도착했길..^^ 너무 오래 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어제 난 미사를 2번 드렸어..ㅋㅋ
교중미사떄 전헌호 신부님이 오셔셔..엄마랑 미사드렸지..
오랜만에 뵙는데..항상 그 모습 그대로이신거 같아 좋아보였어..^^
기대했던 강론..역시 최고였어..ㅋㅋ
신부님께서 대학때 우리에게 가르쳐주신것처럼...삶의 중요성..그리고 지금 현재 내가 살아있는것에 대해 감사함..내가 살아 있기에..행복도 고통도 일도..무슨일이 든지 있다는것을..말이야.

정말 좋은 말씀 이해하기 쉽게..역시..전헌호 신부님이시지...ㅋㅋ
내가 괜히 존경하시는 분이 아니라니까...^^ㅋㅋ

미사 마치고 엄마랑 잠시 인사드리면서 짧게 이야기나누었어..^^
너 이야기도 하고..신부님이 대학때 우리 둘이 재일 눈에 띄었고 성실하다며 칭찬도 해주시더라..ㅋ
그리고 10년동안 책을 43권이나 내셨대..
아주 대단하시지..정말..책만 그정도인데..논문이나 ..세미나등등은 얼마나 일까..말이야..
바쁠스록 더 책도 많이 읽으시고 또 일하시고 공부하시는 신부님 모습이 더 존경스러워..정말..^^

너 한국오면 우리 같이 꼭 인사드리러 가자~^^
아주 좋아하실꺼야...ㅋㅋ

그리고 나 오늘 축일이닷! ㅋㅋ
아침에 엄마랑 새벽 미사 드렸어. 엄마가 미사 올려 주셨거든..
그래서 기분좋은 하루가 될꺼 같애..
오늘 날씨도 햇빛도 많고..아주 좋아..바람은 좀 불지만..말이야...

건강하게 좋은 월요일 시작해~라븅~*^^*


.....lily


by lily | 2005/02/21 11:58 | 릴리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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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인정 at 2005/02/22 05:35
생일&축일 모두모두 축하해! 최고의 날을 보내기 바란다. 너에게 줄 편지와 선물(아주 작은)을 준비해 놓고, 보내지를 않았어. 내일 부치도록 할게. 조금 늦게 도착하겠지만, 그래도 이해해주길~참, 사진은 받지 못했어. 오늘 이메일을 여러번 확인했는데 안 왔더라. 뭔가 문제가 있나봐. 다시 한 번 보내줄 수 있을까? 부탁해. 명희야, 난 참 요즘 나약한 인간이다. 몸적으로 심적으로 다 말야. 처음으로 엄마에게 반항적인 맘도 들고...여튼,생각보다 쉽지 않아. 모든 것이 말야.어젯밤엔 자다가 울다가 그래서 오늘 아침엔 머리 아파서 수업도 안 갔다. 눈도 띵띵붓고..부끄럽지.명희! 나에게 도움을 줘. 내가 메일 보낼게
Commented by lily at 2005/02/24 13:39
인정..나 너 글보고 한참을 나 자신을 진정시키느라..애먹었따..ㅡ..ㅡ;;; 너의 생일 축일 인사를 보고 기분이 좋았는데..그리고.애이~~지지배.. 선물까지..ㅋㅋ 기대되잖아..ㅋㅋㅋ (농담인거 알지?ㅋㅋ)

근데..사진이 안갔따니!!!
뭐가 잘못됬는지 모르겠지만..ㅜ.ㅜ 다시 보낼께..
내 사진cd 에 사진들이 많이 섞여 있어서 골라내느라..어찌나 힘들었는데..ㅜ.ㅜ
이멜보낼떄 뭐가 이상하게 된건가??? 휴..모르겠따..
일딴 아쉽지만....ㅜ.ㅜ 다시 보내줄꼐..

Commented by lily at 2005/02/24 13:39
그리고 인정!! 많이 힘든가 보다...그렇지..일들이 많이 생각보다 쉽지 않지...나도 요즘 그래.어젠 몸이 피곤하고 힘드니..정신적으로도 안그래도 복잡한데..머리가 완전 깨지는줄 알았어..
오늘 아침까지도 ....겨우 일어나서..학교오고.
점심 시간에 이렇게 글을 쓴다..

나 혼자 있어도 시간은 왠만하면 지키고 일하려고 노력중이거든... 혼자 있을수록..더 단정되고..깔끔하게..그리고 열씸히..
하려고 하는데..나도 힘이 들려 한다..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야..

인정.우리 힘내자..그리고 건강하고..
너 하나도 안부끄러워..힘드니까 그런거지..나도 솔찍히 오늘 같이 아프고 힘든날 출근 안하고 싶지만..ㅋㅋ 그래도 그럴수 있나.. 편두통과 피로함에..억지로 차 몰고 왔어 .

요즘 봄..여름 프로그램 신청도 많이 오고 답사도 오시고 해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오셔..그래서 일이 많네..

휴..인정.내가 너에게 힘을 준다는게..도리어 내가 투정부리고 있었는지 모르겠따..^^:;
힘내고 인정..!!
건강하게..그리고 화이팅!!!
Commented by 인정 at 2005/02/25 23:21
명희야! 금요일이다. 오늘은 수업이 또 없다. 그래서 또 늦잠을 잤지 뭐야~ 지금은 점심먹고 있는 중이야. 날씨가 별로네. 도서관에 좀 있다가 갈 생각이다. 혼자 시내에도 함 나가볼까 생각중. 아~외로워..ㅎㅎㅎ 명희 주말 잘 보내라!
Commented by lily at 2005/02/27 12:25
인정.나야..진짜 오랜만에 컴한다 오늘은 일요일이다.요즘 여긴 너무 추워..한국에 요번 봄이 짧아 진다는데..그래서 더 추운거 같아..벌써 2월도 오늘이 마지막 일요일이네..시간 잘 활용하고 신나게 사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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