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5. 환경 기사 기록 환경일기


2022.01.25 환경 기사 기록


1. 일회용컵 보증금 300원
오는 6월부터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 주문할 때 '일회용 컵'을 선택하면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
사용한 컵을 꼭 그 브랜드, 그 매장에 가져갈 필요는 없어서 어느 브랜드나,
어느 매장에서나 반환이 가능하며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환급받을 수 있다.


2. 아파트 에너지 캐시백 사업
이웃 아파트보다 전기 덜 쓰면 현금 돌려주는 → ‘에너지 캐시백’ 사업,
세종-나주시-진천군 시범 시행.
평균보다 덜 쓰면 구간별로 단지는 20~300만원,
개별가구는 1kWh당 30원 돌려 받아. 올여름 전국 확대 검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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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환경 기사 기록을 시작하면서 일회용컵 보증금 기사를 확인했는데 
금액이 300원으로 확정이 되었다.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는 이제는 익숙해진 우리의 모습이지만,
일회용컵 보증금이 발생하는 6월부터는 좀 더 달라지고 변화되길 기대해 본다.

아파트 에너지 케시백 사업은.
개인적으로 매달 관리비 영수증을 받을 때마다
동일면적 아파트 평균보다 작게 쓰기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점차 이런 제도 혜택을 위해서라기 보다 습관적으로 전 지구를 위해 덜 쓰게 되면 좋겠다.



2022.01.25.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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