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환경 기사 기록
1.전기차 보조금 관련
1.전기차 보조금 관련
전기차 보조금, 상한액 줄어드는 대신 지원 대수 2배 된다.
개편안을 보면 지원금이 줄은 대신 보조금 지원 차량수가 약 2배가 됐다.
승용차의 경우 작년 7만5000대에서 올해 16만4500대, 화물차는 2만5000대에서 4만1000대, 승합차는 1000대에서 2000대가 되었다.
1-1 전기차 보조금 관련
전기차 보조금은 승용차가 기존 8백만 원에서 7백만 원으로 축소됐고,
전기차 보조금은 승용차가 기존 8백만 원에서 7백만 원으로 축소됐고,
소형 화물차는 1,400만 원, 대형 승합차는 7천만 원으로 줄었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량 가격 기준은 5,500만 원 미만 전기차에는 보조금이 100% 지원되지만,
5,500만 원 이상 8,500만 원 미만 차량은 절반만 지급되고, 8,500만 원 이상이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 수입 디젤차 관련
막 내리는 수입 디젤차 시대
막 내리는 수입 디젤차 시대
→ 2015년엔 수입차 열대 중 7대가 디젤차(68.8%)였지만 디젤게이트,
친환경 이슈에 수요 줄어 현재 14%. 업계 ‘디젤차, 수입차시장서 사라질 것’.(세계)
3. 우리밀 재배 건
‘우리밀’ 재배면적 최근 3년 새 65.7% 늘어
→ 찾는 사람 늘자 가격 오르고 재배 면적도 늘어. 정부 2030년까지 자급율 10% 목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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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첫 차는 전기차가 아니였지만.
두 번째는 꼭 전기차로 해야지.
2022.01.20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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