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공감했던 장항준 감독의 이야기- 부부에 관하여 짧은 글 릴리 생각


"부부라는 게 결국 중요한 게 같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TV를 봤을 때 웃는 포인트가 같아야 하고
 분노하거나 슬픔의 포인트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웃는 포인트가 같으면 일상이 즐겁고
 울거나 분노하는 포인트가 같아야 된다는 건 세계관이나 이데올로기가 같은 괘를 갖고 있다는 거다."
 
 - by 장항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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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퀴즈에 나왔던 장항준 감독.
원래도 재치와 유머가 있는 분이지만 역시나 ㅎㅎ ㅋㅋ 김은희 작가편에 이어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재치와 유머안에는 정말 깊은 성찰과 내면의 힘이 가득 있는 사람으로
뭔가 신나게 재미나게 사시면서도 중심을 놓치지 않으시는듯 ㅎㅎ 너무 부러운 분이다. ㅋㅋ

자녀와의 산책길에서 자녀에게 이야기 해주는 인생에 대한 말이나..
특히 어제 부부에 관해 이야기 하실 때,
너무나 공감이 되어 진짜 스크랩 해두어야지 했다.

부부라는게 정말 중요한게 같아야 된다는 말씀.
웃는 포인트와 분노 우는 포인트가 같아야 정말 같은 세계관을 통해 삶을 같이 살아가고
공감하고 또 나눌 수 있으니..

정말 너무너무 공감!!

우리 부부도 돌아보면서 함께 같은 세계관과 이데올로기가 같은 괘를 가지고 있음에
다시 한번 더 감사하게 된 시간이 되기도 했다.


2021.09.09.
어제 유퀴즈에서..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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