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성인식 (Coming of Age, 2018) 영화

성인식 (Coming of Age, 2018)

개요 드라마 26분 한국
감독 오정민 
출연 공민정(백설), 김미경(해숙)
 
[제20회 정동진 독립영화제]




단편영화 성인식.
너무나 현실적이여서 더 씁쓸했던 영화.
웃프기도 하고..

성인이 된다는게, 부모도, 자식도 어느 순간 일까?
공식적인 어른의 나이가 되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것 처럼,
많은 이유와 사연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먼저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는게 우선 시작이 아닐까 싶다.

부모로 부터 모든 지원을 다 받으면서 살아가면서
과연 독립적인 성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힘들지만 스스로 살아갈수 있도록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려고
노력하는 자식도 부모도 둘 다 용기와 힘이 필요 한거 같다.

부모도 자식에게 스스로 해나갈수 있도록 그런 기회와 경험을 줘야 하고.
물론 풍요롭게 걱정없이 부모가 다 해줄수는 있지만,
그게 과연 자식을 성인으로 바르게 키우는 것일까?

이 영화에선 부모와 자식 모두 아직 성인이 되지 못했던거 같다.




2018.11.7.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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