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말 과장님께서 김치러버인 나에게 선물해주신 감사한 김장김치.
엄마김치가 조금 남아있고 아직 엄마는 김장전이신 상황이였는데,
과장님네에서 많이 하셨다고 나눠주신 김장김치.
시원하고 맛있는 배추김치랑 석박지.
잘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 스벅 다이어리.
늘 다이어리는 MMMG만 거의 10여년 정도 써왔었는데,
2017년 이후 법인일 하면서 너무 정신없이 사느라,
사실 거의 기록을 하지 못해서 아직도 2017년과 2018년이 늘 함께 있다.
이번에는 선물도 받았고 새로운 기록장에 내년을 준비해야지.
감사합니다.!
2018.11.28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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