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토냐 I, Tonya , 2018 제작 

너무 슬픈 그녀의 삶이다... 익숙한게 폭력이라니...
2018.09.28.
.....lily
미국
드라마 2018.03.08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120분 

그래서 복서가 됐어요.
못 할 것도 없죠. 폭력은 익숙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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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너무 슬픈 그녀의 삶이다... 익숙한게 폭력이라니...
가정적으로 원만했다면 부모님 중 한명이라도 이 사람을 사랑으로 지지해 줬다면..
정말 안타까운 그녀의 삶이였다.
엄마도 남편도, 그리고 이 사건을 만든 남편의 친구 그 환자도.
그의 말도 안되는 환자 때문에 그녀의 인생이 이렇게 될 줄이야..
허언증인가 정신병인가... 어쩜....저렇게..남의 인생을 망칠수가 있는건지..
안그래도 힘든 삶에서 정말.. 보는 내내 가슴이 턱턱 막히는 것 처럼 답답했다.
삶에서 주변 탓 하고 싶지 않지만,
이건 정말 주변이 너무나도 심각하게 심하다.
은반위의 악녀라고 불리었다는 토냐 하딩의 삶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던 영화.
2018.09.28.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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