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연하고 같은 거야. 잘 날려 주다가 때가 되면 딱 끊어줘야 해 그림, 그리고 릴리이야기




자식은 연하고 같은 거야.
잘 날려주다가 때가 되면 딱 끊어줘야 해.



by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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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씀을 하는 부모님이라니..
진짜 훌륭하시다. 아니 대단하시다.정말..

난 아직 자식이 없어 그 부모님의 마음을 다 알 수 없는 거지만,
정말 만화 속 저 말처럼 동생도 그런데, (물론 내 동생은 잘 독립하였지만 ㅋㅋ)
내 가까이 혈육과 그리고 정말 가까운 지인들을 떠나보내는 것도 쉽지 않는데
하물며 자식이라니...

어느 순간 몸과 마음적으로 독립이 될 나이와 상황이 될 때
놓아주는 것도 그리고 본인 스스로 날아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마음은 함께 하지만 그 하나의 삶으로 서로 응원하고 또 살아가는게
다 겪어야 될 삶의 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성장하는것도 성숙한 과정이 필요한거니까.

사람이든 관계에서든 어떤 물건이라도
잘 날려주고 때가 되면 딱 끊어주는 용기와 힘이 필요할듯 하다.

서로 상처가 되지 않게 따뜻하지만 단단한 그 힘..


2018.07.06.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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