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삶의 아다지오 - 원효로 예수성심성당 2018.05.19 릴리 문화산책






어제 삶을 노래하라에 이어서 두번째 삶의 아다지오의 음악회
토요일 오후 3시 공연이라 조금은 여유롭게 다시 찾은 용산역.
그리고 어제 밤에 걸어오면서 성당에서 역까지 길을 알게 되어서 택시가 아닌 걸어서 성당으로.
날씨가 따뜻하다 못해 더울 정도로 햇빛이 가득했고 하늘도 맑아서 정말 좋은 날이였다.
어제와 다른 연극으로 꾸며진 이번의 음악회는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첼로와 함께 여서 더 풍성했던 시간이였다.
일찍 도착한 미선이 덕분에 맨 앞자리에서 연주자들의 모습과 특히 언니의 피아노 연주할때 손과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특히 두 피아니스트가 함께 연주한 포 핸즈의 연주곡은 정말 감동!!

수고한 언니를 위해 선물로 사간 꽃다발을 예쁘게 찍어서 보내준 언니^^

마치고 미선이와 함께 저녁먹으러 이태원으로 가게 되었고,
우연히 가게 된 식당이 홍석천 식당이였음.
집으로 가는 길 예쁜 노을과 함께!
오랜만에 음악회와 좋은 시간들!





2018.05.19.
예수성심성당. 이태원.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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