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 2017.01.27 - 우리나라 대한민국


너무 오랜만에 간 수성못은 정말 딴 세상이 되어 있었다. 내 어릴적 추억의 수성못.
밤이라서 더욱 불빛도 예쁘고 등 축제를 해서 인지 더 아기자기 예뻣던 수성못.



민이랑 함께 저녁. 수성못의 맛집이라. 훌륭했음.



그리고 예쁜 선물들 까지.

올해 1월의 이야기 지만 이제서야 하나씩 풀어가는 일기 ㅋㅋ
대구 수성못. 그리고 민이랑 저녁. 선물.



2017.08.10.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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