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사이토 다카시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사이토 다카시 / 양수현 옮김
걷는나무
2016.07.08.




T프리미엄 책으로 휘리릭 본 책.
잡담이 능력이다 책을 직접 본건 아니지만 주위에서 좋았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같은 작가의 책이라 좀 기대를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휘리릭 볼만한 책인거 같다.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여서 그런가. 알고 있지만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이니 다시 또 강조한 것이겠지만.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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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열어야 한다. - 프랑스 설교사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신부


92-무언가에 대해 "예"라고 말하려면 온 마음을 다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그럴 마음이 없다면 "아니오" 라고 말행 한다. - 메리 제인 라이언의 책 <줌> 중에서

그러 거절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머뭇거리다 억지로 "예" 라고 대답하지 마라. 메리 제인 라이언이 말 한 것 처럼 그 "예"는 당신의 온 마음이 아니며, 진심이 아니다. 거절하지 않으면 지금 당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그렇지만 진심을 다하지 않았다는 진짜 문제는 결국 관계를 서서히 무너뜨릴 것이다.


94- " 먼저 청하기 전에 충고하지 마라" 네덜란드 학자 에라스무스는 충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좋은 말로 하든 부정적인 말이든,진심으로 상대를이해서 하는 말이라도 충고는 상대가 듣고 싶어할 때 해야 의미가 있다.


102- '지나친 공손은 예의에 어긋난다'는 의미의 과공비례라는 옛말을 잊어서는 안 된다.


120- 누구에게나 시간은 소중하다. 상사의 시간이든 내 시간이든 마찬가지다. 보고가 길어질수록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타인의 시간을 빼앗는다는 점을 명심하라.


131- 잘 듣지 않으면 잘 말할 수 없다.
회의를 하다 보면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뭔가 새로운 의견을 내놓으려는 것인가 싶어서 다들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듣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모든 사람의 얼굴에 물음표가 그려진다. 결국 누군가가 나서서 "아니,지금 그런 맥락으로 진행되는 게 아닌 것 같은데"하고 상황을 정리해 주어야 한다. 말을 꺼낸 사람은 그때서야 "아 그런가요?" 하며 머쓱한 표정으로 허둥지둥 자신의 말을 정리한다.

(어디에 가나 그런 사람들이 있다. 회의나 만남이나 대화의 장소에서 딴소리 하는 사람들. 집중하지 않고 멍하게 있다거나, 혼자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느정도 누구나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맥락을 못 잡고 항상 엉뚱한 말만 하는 사람으로 취급을 받게 될 수 밖에 없다. 잘 듣지도 않고 잘 이해도 못하는 경우인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하고 싶어하니 안타깝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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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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