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구분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그림, 그리고 릴리이야기



by 김그래


하고 있는 것.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
할 수 없을 것 같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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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 또한 이 여러가지의 갈래 길들을 잘 구분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타성에 젖지 말고  깨어서 잘 살펴보자.



2016.10.27.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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