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스캔들 3 릴리 문화산책

스캔들 시즌 3
ABC 목 오후 10:00~ 미국드라마 (18부작2013제작2014.04.17 종영)


2013년 겨울에 스캔들 시즌 2를 보고 잊고 지내다 이번에 만난 시즌 3.
오랜만에 완전 휩쓸리듯 놓치지 못할 만큼 전개가 빨라졌다.
여전히 피츠와 올리비아는 서로 서로 왔다갔다 하고 그 사이에 제이크가 들어와 있다.
피츠의 권력과 사랑에 관한  이기적임과 올리비아도 왔다갔다 하는 그런 행동동 둘다 똑같음을.

그리고 이번 시즌 3에서는 올리비아의 아빠와 엄마의 그 놀라운 반전에 반전.
어쩜 그리도 서로 속고 속이고 일반적인 아닌 정상정인 사람이 없어지는 느낌이랄까?

물론 정치라는 그 삶에서,  대통령이 다시 되고자 그 권력들 상간의 싸움은,
앞에서는 선한 얼굴로 고상한척 하지만, 뒤에서는 아니 발 아래에서는 어느 누구 어떤 범죄자나 사기꾼 보다도 잔인하고 파렴치한 모습들로 서로를 음해하고 죽이는 그런 상황이 보면 볼 수록 아..다들 정상적으로 살 수 없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점점 볼 수록 다들..또라이구나..싶은 마음이 들었다.. 거기에서 사이와 올리비아가 말했던 우리가 왜 이렇게 괴물이 되어가는가에 대해 자조적으로 이야기 할 때.. 사이가 여기 있는 자체가 괴물이라고 했을때.. 심히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어쩜 다 이기적인지.. 특히 피츠 본인은 대놓고 바람피면서 자기 부인이 바람피는 소식만 들어도 대통령이라는 권력으로 완전 무너뜨리고 앞에서 치졸하게 복수하는 모습들이 진짜..이기적인 찌찔이 같았다.

빠른 전개는 좋지만 점점 인물들 간의 정서적인 문제가 드러나 보였던 그래서 보면 볼 수록, 아무도 믿을 수 없음을.. 보여 준 미드 스캔들 시즌 3.



2016.08.04.




.....lily


덧글

  • 2016/08/06 02: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8/08 10: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10/09 20:2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lily 2016/10/10 13:53 #

    전 핸드폰에서 월별 무료로 제공하는걸로 봐서 따로 파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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