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마스다 미리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마스다 미리.권남희 옮김
이봄
2015.12.01
2016년 올해 생일선물로 인경이가 선물해 준  마스다미리 신작.
인경이랑 마스다미리 책은 이제 서로 돌려보기로 ㅎㅎ
너무나 다작하는 마스다미리. 처음에 그녀의 책을 접하고 너무 좋아 관련된 책들은 마구마구 보고 사고 했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일까 예전만큼의 깊은(?) 감흥은 없지만 ㅎㅎ 그래도 계속 궁금하고 보고싶은 매력적인 작가다..
그녀가 작가가 되었던 과정들과 글을 쓰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림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편집관련의 사람들의 모습들도 점차 성장해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흐믓해지고 뿌듯해지는 마음도 들었다.
언젠가 나도 글을 한번 써봐야지 라는 작은 소망이 있기에 그녀의 작가 생활을 들여다 보는게 신기하고 오 이런면이 있구나등 무언가 몰래 알아보는 과정 같은 느낌이랄까?
누구에게나 평범하진 않지만 그녀에겐 평범하고 느긋한 마스다 미리의 작가생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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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따금 만날 수 있는 찾고 있는 무언가. 뭔가 재미있다. 귀가 번쩍 뜨이는 말을 만나기 위해.
23- 부탁하는 건 의외로 쉬울지도, 대답은 상대방의 몫. 나는 "잘 부탁합니다." 하고 말하는 것 밖에 없는 걸.
99- 사람에게는 못하는 일이 있어도 되는 것이 아닌가. 못하는 일과 하고 싶지 않은 일.


100- 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일 , 그것도 역시 그 사람을 만든느 거죠. 잘하는 것만이 " 그 사람" 의 전부는 아니예요.
101- 손해를 보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득만 보는 인생도 좀 그렇잖아.
112-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을 스스로 지키세요.

117-118 교양있는 사람은 다르구나. 언어에 폭이 있어. 저는 정말로 어휘가 부족해서...
           그렇지만 저는 이야기를 만들지 못하잖습니까. 

           그렇습니다. 서로 존경함으로써 사람은 서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120- 멋지다. 참 정중한 배려야.
        자신이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남이 잘하는 것을 존경하는 마음. 그런 단순함이 실은 같이 일하면서 중요한게 아닐까.
121- 선생님한테는 뭔가 반짝거리는게 있어요! (진짜 멋진말이듯!!)
126-누구라도 책 한권 쯤은 쓸 수있다. 자기 인생을 쓰면 되니까. 별거 아냐. 두 권째를 쓰는 사람이 프로인거야.


140- 밤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도 이것저것 상상했습니다. "만약"의 나라에 있는 자신이 너무 좋았습니다.
145- 나 해볼까.
       내 인생이 좌우될 것 같은 중요한 일을 정할 때는 해보자. 그리고 한가지 일을 실패했다고 해도 자신의 전부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152- 도쿄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껴주는 사람들에게서 떠나는 나. 그만큼 무언가가 자신에게 있는건가? 그치만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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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나도. 해볼까.



......lily

덧글

  • Jender 2016/03/20 21:06 # 답글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구매해야 읽어볼 수 있겠죠?
  • lily 2016/03/21 10:18 #

    네 ^^ 마스다 미리 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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