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Gre, 그래! (웃픈 세상사를 돌파하는 마법의 주문)

Gre, 그래! (웃픈 세상사를 돌파하는 마법의 주문)
김그래
추수밭
2014.08.19

 



카카오톡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김그래.
그녀의 그림에서 정말 많이 위로받고 웃고 공감을 했었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로 합류하시면서 그녀의 홈페이지를 통해 그녀의 작품들을 보고 모으고 공감했었다.
그러다 마스다 미리 책을 사면서 이번 기회에 함께 구입한 그래.
미리 본 작품들이 꽤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시 책을 통해서 보니 다시 또 공감하고 생각하고 또 웃고 즐거웠던 시간.
이번 휴가때 메르스때문에 외부 활동은 거의 다 취소하고.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이번엔 옥상달빛 시즌~)
뒹굴거리면서 좋아하는 작가들 책보는 시간이 정말 얼마나 행복한지..
그래.. 이게 바로 행복이지..
내 공간. 내 집.. 음악 그리고 책.(만화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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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처럼 생겼으면 좋겠다.-p11


그 다음날 일어나서 이불 발차기를 하게하는 일은
술에 취해 하는 행동과 새벽에 감성에 취해 하는 행동 -p.13


우리,
말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p.21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음악을 들으며 걷기
시야에 걸리는 모든 풍경에 집중하면서
내가 이 노래 뮤직비디오 주인공이 된 상상해 해보기-p.24




바람 불면 울렁이는 기분 타쎄 - 나도 모르게에 -p.34




그라믄 안 돼.
그라고 처말가꼬 1~2킬로 쪘다고 징징거리고 그래싸믄 안 돼
.-p.61




감정의 "좋아요" 는 언제쯤 눌러질까.-p.100




간과 쓸개는 출근 전에 빼놓는 거라며.
알차게 빼 두고 출근하는 거라며.-p.124




군중 속의 외로움 혹은 다 같이 모여 떠들고 나서
혼자 집으로 갈 때 밀려오는 헛헛함-p.132




기억된다는 것은 참 기분을 묘하게 만든다-p.138




따뜻한 맘 그래도 안고 잠들어야지!-p.144




보고싶다...
참 설레는 말이였는데..-
p.153




난 아직 못해준게 너무 많은데
아빠에게 세월은 너무 빠르게 흘러가더라-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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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그림과 함께 기록해야지 ^^


2015.06.21.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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