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강소소
나도.
그래서 나도 적는 걸 좋아해.
일전에 나의 메모와 기록에 대해 쓴 적이 있다.
이 웹툰을 보는데 얼마나 공감을 했던지.
그 시절. 그 나이의 나의 흔적들.
같은 나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계속 내 몸도 마음도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들을
내가 쓴 글과 사진을 보면서 추억하고 다시금 기억하게 된다.
지금 이순간도 금세 과거가 될 것이고,
이 순간 또한 이렇게 기록하면서 다시 저장되는 거겠지.
물론 모든 글과 기록보다 가끔 몸과 마음이 먼저 기억하는 순간도 있지만.
2014.10.20.
.....lily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