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퍼셉션 1 릴리 문화산책



새로 만난 미드 퍼셉션.
기대반 우려반 재미있을까. 처음엔 고민하다가 보게 된 퍼셉션 1
그런데!! 기대보다 우려보다 정말 집중과 재미와 은근 생각거리도 던져주고 좋았다.

캐슬과 다른 범죄수사물이지만,
뉴욕경찰의 베켓에 익숙해서 인지 FBI의 모레티의 느낌이 좀 약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ㅋ
(베켓이 너무 강한 녀자였어 ㅋㅋㅋㅋㅋ)

괴짜교수인 대니얼의 에릭 맥코맥의 배우도 멋지고 나이가 50이 넘었다니 깜놀!!
천재에 학계에선 유명한 교수이지만,
남들은 모르는 편집증과 정신분열로 혼자만 보이는 유령들과 보이고 대화하고.. 살아간다.
그것이 사건과 삶에서 조금씩 도움이 되고 삶이 이어져 간다.

그리고 늘 시작과 끝이 강의에서 시작해서 강의로 끝나면서,
무언가 기승전결이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랄까.
주인공이 교수여서 학생들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던져지는 삶의 이야기로 전달되어서 난 좋았다.
아직 시즌1이여서 다음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기대보다 재미있는 퍼셉션!
누군가가 평에 지적인 미드라고 표현했던데 진짜 공감간다!! ㅋㅋ

핸드폰용 다운으로 용량때문에 보고 바로 지웠지만, 기회가 된다면 소장하고 싶은 미드!!






깨알같은 가슴에 와닿은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이 장면.
젊었었던 자신과 만나고 다시 헤어지면서..




퍼셉션! GUT!!!!





2014.08.13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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