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중에... 그림, 그리고 릴리이야기



by 이보람

취직이 하늘의 별따기라는 요즘.
평생직장이 없는 요즘이긴 하지만,
그래도 안정된 삶을 안정된 직업만 찾으려고 계속 시간.노력을 엄청 쏟고 매진하는 경우도 있겠고..
그리고 이와 반대로 남들의 이목이 아닌 진정 내가 좋아서 하는 일로 힘들지만 직업을 찾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안정직, 정규직보다는  알바나 계약직들의 자리가 점점 늘어나면서 ..
부모님들이 보기(?)에는 불안정한 모습도 있을것이다.

물론 자식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기 살길 바라는 것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이겠지만,
거기에다가 이왕이면 저 만화의 엄마말씀처럼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은 따숩한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하는 것이 "
얼마나 좋은건지 다 알고 있다.

자식들이 본인들이 살아오신 삶보다 더 좋길, 안정되길, 편안하길. 바라는 마음도 이해되고,
엄마의 마음도 이해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저런 삶이라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

엄마의 마음.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위해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삶도 이해되는...짧은 컷.


자신이 좋아하는 일, 행복한 일을 하면서, 그것이 남에게도 세상에게도 이로운 일(도움)이 되는 것.
그것이야 말로 가장 행복한 직업, 삶이 아닐까?
물론 본인의 삶을 책임지고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인것도 함께 할 수 있게.
(더 나아가 남을 돕고 주변도 살필 수 있는 경제적 마음적 여유와 간이 되면 정말 감사할 일이겠지만..)




2014.07.22.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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