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인천교구 환경사목부

6월 28일 지난 토요일.
노동사목부서에서 MBTI를 한다기에 미리 신청을 했었다.

MBTI 이야 대학때 학교에서도 했었고, 교리교사때 성당에서도 했었고,
사회인이 되고서 가대에서 일할때에도 심리학과 대학원 언니 덕에도 했었고,
아..그러고 보니 나 세 번이나 했었구나..

그러다 다시 네번째 다시 한번 더 해보게 되었다.
옳고 그름이 아닌 서로 사람에 따라 다른 성향을 알아보고 그래서 상대방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고 시간이였던 것 같다.

나도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화가 되었을 것이고,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성격도 조금은 달라진것 같다...
내면은 잘 모르겠지만, 외부에서 보이는 면에서는 ...
좀 더 사회적인 인간으로 되어가는 건지..

이 검사로 한 사람을 판단하는 건 아니겠지만,
서로서로 이해하게 되는 과정으로는 좋은 방법의 하나 인 것 같다.

강사선생님의 설명과 조별 모임의 나눔을 통해 웃으면서 나누면서
다른 성향의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도 함께 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다 안다고, 잘 안다고, 생각하는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 지인들이
어쩔 땐 그 안에서 더 상처받고 오해받고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많으니까. ㅎ

집으로 돌아오면서
미래 나의 배우자와
함께 다시 해보는 것도 서로 함께 하는 삶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했다.ㅋ



2014.06.28.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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