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한몸 건사할 만큼 그림, 그리고 릴리이야기

by 루나파크.

오랜만에 반가운 루나파크의 일기.

나도 초특가. 행사상품, 1+1 사랑하지만.
창근이가 독립하고선 부턴 나만의 공간에서 내 살림이 되어진 살림살이 방법이 조금씩은 달라졌다.
다른 품목에 비해 먹는것은 왠만하면 건강식과 유기농을 사려고 별로 아끼진 않지만,
(하지만 길거리 음식인 러블리 오뎅과 맛난 분식들 또한 놓칠 수 없다는 크크크크)

하지만 모든 식료품을 유기농한다는 건 진정  심한 오바인 관계로,
내가 좋아하는 트라피스트 쨈이나 몇가지 품목에서는 꼭 지향하는 편이다 ㅋ
그리고 재래시장을 활용한 야채 및 과일 사기는 알뜰과 함께 신선한 제품들을 살 수 있는 기쁨을!

또한 환경교육 하는 사람으로 세제나 비누는 왠만하면 일반보다는 환경친화적인 물품으로 사려고 노력하고,
실천하려고 하는 편이다.

잘 찾아보면 환경제품이 어떤것은 더 저렴하고 물건도 좋은 것도 많으니.
그리고 중요한 건 물건들도 꼭 필요한 것만 작게 사게 되니 물건에 치여 있는 것 보다 간소하게 살게되어 더 좋은 것 같다.


소박하지만, 알뜰하지만,
환경에도 건강에도 도움이 되게,

내 한 몸 건사할 만큼!
좋은 칫솔을 쓸 수 있는 만큼! ㅋㅋㅋ




2014.03.28.




.....lily

덧글

  • sophie 2014/04/02 16:29 # 삭제 답글

    매우 공감함. 혼자지내니까 게다가 전 백수라서 싼거라면 무조건적으로 반응하긴한데 요즘은 그냥 먹을만큼만 쓸만큼만 사요. 오히려 낭비되는게 더 많으니까! 그러나 1인 기준으로 소비되는 상품들은 대개 가격이 더 비싸서... 더러운 상술의 호구가 되는 느낌.흥 나중에 돈이나 많이 벌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lily 2014/04/03 13:40 #

    ^^ 맞제. 싼거라면 무조건적으로 반응 ㅎㅎ
    나도 그래. 필요한 만큼만. 가끔 조절이 안 될때도 사실 있긴 하지만 말이야^^
    그래 나중에 돈이나 많이 벌자 ㅋㅋㅋ
    나도 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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