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지만 멋지게- 저스틴 핼펀 - 호란 옮김



아버지는 말하셨지. 지랄하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욕을 달고 사는 아버지.
진짜 아버지 맞나 싶을 만큼 특이하고 웃낀 아버지다.
하지만 저 깊은 마음속에 자식을 사랑하고 믿고 지켜주는 모습에서
웃다가 눈물 찡 하다가 한다.

SNS을 안하는 나지만 
트위터에서 유명한 작가라고 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연히 책 소개였나? 호기심에 메모해서 조금조금 보다가 드디어 다 보게 되었다.
다 보고 나서야 호란이 옮긴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지하철에서 오며가며 혼자 얼마나 웃고 했던지 ㅎㅎ

책의 개요 주제별만 봐도 평범하진 않으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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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아버지는 말하셨지 “지랄하네.”

1. 애증 : 가족이라고 다 사랑하는 건 아니지

2. 책임감 : 여긴 내 집이야, 씨발! 난 내 집을 지켜야 해!

3. 인내심 : 몇 시간 가만히 처앉아 있는 게 그렇게 어렵디?

4. 거짓말 : 넌 과학계를 모욕했어. 빌어먹을 아인슈타인까지!

5. 감사 : 닥치고 그냥 먹자

6. 기회 : 어차피 실력은 거기서 거기잖아?

7. 재능 : 안 될 것 같으면 잽싸게 살 길을 찾아

8. 실수 : 포르노를 봤으면 테이프는 치워야지

9. 사랑 : 할 줄도 모르는 놈이랑 자고 싶어 하는 여자는 없다

10. 현실 : 세 살이라고 개새끼처럼 굴어도 괜찮은 건 아니잖니

11. 자신감 : 사는 세상이 달라? 무슨 엿 같은 소리야!

12. 죽음 : 죽을 때가 되면 죽는 거야. 벽에 똥칠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지

13. 권위 : 쳇, 나라도 그런 소리는 하겠다. 병신 같은 의사들

14. 부모의 마음 : 대체 어디 있는 거냐, 이 새끼야?

15. 가족 : 기억해라, 우리는 가족이다

16. 우정 : 골치 아픈 개새끼이지만 난 놈을 사랑해

17. 진심으로 응원하기 : 점심 사주마. 쓰레빠 끌고 따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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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2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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