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감독 우디 앨런
출연 오웬 윌슨, 마리옹 꼬띠아르, 레이첼 맥아담스, 애드리언 브로디

미국, 스페인 |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멜로 | 2012.07.05 | 15세이상관람가 | 94분

피카소의 이 그림. 안 까먹을 것 같아 ㅋㅋ ㅋㅋㅋ

모네의 이 작품... 이 곳 꼭 진짜 직접 가서 봐야지.......
마지막 장면.
결국 인연은 다른 곳에 있었던 거다.



- 모네가 그리고 살던 이곳이 시내에서 30분거리라니!

- 진정한 사랑은 죽음마저 잊게 만든다네.
  두려운 건 사랑하지 않거나, 제대로 사랑하지 않아서지.
  용감하고 진실한 사랑이 죽음과 맞설수 있는건,
  열정적인 사랑으로 죽을을 맘속에서 몰아내기 때문이요.


다시 본 미드나잇 인 파리.
지난번엔 중간까지 보다 말았는데.. (왜 그랬는지 기억도 안나네)

중간중간 핸디로 캡쳐를 하게끔 만드는 아름다운 배경과 파리의 모습.
프랑스에 몇 번 가보긴 했지만 난 사실 파리는 아직 못가봤다.
사실 그리 파리에 대한 로망이랄까 그런 마음도 그닥 크지 않았다.ㅎ
에펠탑의 모습과 유럽 중 프랑스라면 꼭 파리는 가야 한다는 주변의 지인도 있었지만,
난 사실 아직도 독일 더 좋고 파리보다는 유럽의 아름다운 곳도 엄청 많기에 ㅎㅎ

하지만 이 영화를 다시 보면서 참 파리가 아름답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파리를 사랑하는 지인들의 마음도 약간은 알 것 같고,
특히 요즘 미술가들의 그림을 하나둘 보게 되면서 프랑스의 화가 모네의 그림도,
영화에서 만난 피카소도 고갱도 유명하고 다양한 예술인들을 보면서
더더욱 참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이 든다.

판타지와 로멘스 그리고 코믹이 함께 있어 재미있게 본 이 영화.
참 파리를 가고 싶게 끔 만드는 파리 홍보대사 영화로구나..ㅋㅋ




2013.07.13.



.....lily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