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기도 천국에서 별처럼

5월 1일부터 시작한 54일 기도.
시간 날 때 기도하는게 아니라 기도 시간을 내어서 기도 하는 것.
머리 속으로 잘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기란 진짜 힘이 드는 것 같다.

나의 게으름과 핑계거리들이 자꾸 미루고 미루고 해서 일까..
이번엔 좀 더 간절해 지는 지향을 두고 시작하게 되었다.

주변에 기도 부탁을 가끔 하곤 하는데,,,
혼자 보다 가끔은 함께 기도해주고 또 그들의 도움과 함께함을 의지하고 믿기 때문이다.

문득..
자주는 아니더라도 큰일이 있거나, 의지하고 싶었을 때, 기도를 부탁했던 너에게
지금은 이것도.. 할 수 없구나 라고 생각하니 좀 씁쓸하긴 했지만...
기도 안에서 함께 생각하고 지향하고 의지하고 싶었나보다..후...

기억 또한 기도라고 했던 옛지인의 말씀이 한 번더 생각나면서
이번에는 정말 나머지 시간이 아닌 급급해서 하루를 놓칠까바 그런 시간이 아닌
기도시간을 내어 집중하고 진심가득 마음을 담아 간절히 청해본다.
간절히....


2013.05.03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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