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마지막 인사. 릴리이야기

11월 마지막주.
이번주만 하면 연대에서의 일은 마무리가 된다.

대학원 공부하면서 이 많고 넒은 학교 안 부서중에서 지템에서 일을 하고,
졸업도 무사히 하고, 쉬지 않고 계속 새로운 사업직원으로 일을 하고,
2010년 6월부터 시작한 일이 2012년 11월에 마무리가 되었다.
총 2년 6개월정도..

한 곳에서 오래 일 하면서 내 일도 마무리하고,
또 시작도 하게 되어 좋은 곳으로 가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

오늘 그동안 감사했던 분들께 인사를 드리면서,
과학원과 과학관을 돌아다녔다.

우리 과 교수님들과 학과 선생님들, 센터선생님들은 내일  다시한번 정식 인사를 드리고,
수요일은 간단히 식사를 하기로..하였다.
11월부터 찬찬히 내 짐들과 일들도 마무리 하고,
인수인계도 하면서 조금씩 정리를 했는데, 이렇게 인사를 드리니 또 마음이 새롭다.

다들 축하와 안부를 전하면서..
언제 다시 뵐지도 모르지만,
인사드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갈 수 있어 행복하다.

남은 일주일.
잘 마무리 하고,
잘 정리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떠나자.



2012.11.26.
마지막 일주일.



..... lily


덧글

  • Theresa 2012/11/28 20:44 # 삭제 답글

    축하해! 그리고 수고했다! 이틀 남았네~
    난 감기가 낫질 않는다. 슝까지 감기 걸렸다..-.-
  • lily 2012/11/29 19:39 #

    고마워 인정~^^
    이제 내일 하루 남았다 ㅎ
    아직까지 감기가...우야노..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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