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모어스 빌베리 릴리이야기


호주다녀온 윤희가 선물해 준 눈 영양제.
라식 후 밝을 줄만 알았던 내 눈은 생각보다 너무나 빨리 조금 시력이 떨어졌고,
내내 대학원 졸업 후에 수술할껄 이라는 후회도 있고,
매일 일하는 컴퓨터와 대학원 시절. 논문에 실습에 피로했던 나날들.
그리고 고도 근시였던 내 눈..
누구를 탓하리요..지만..
가끔은 억울하고 답답하고 속상하다.

처음의 그 교정시력으로 돌아기길 바라면서..
더이상 내려가지 않길 바라면서..
나도 잘 조절하고 피로를 덜 주도록 노력해야지.

고마워 윤희!



2012.10.29.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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