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연의 독설 - 유수연


유명한 스타 강사 유수연.
그녀의 책을 예전에도 봤었는데, 이번에 다시 또 보게 되었다.
최근 "스타특강쇼"라는 프로에서도 다시 한번 그 카리스마를 보여주었기에,
기대도 되었고 역시나 촌철살인의 쓴소리와 바른소리를 해준다.
어찌보면 독하고 자기 중심적이고 유별라다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의 그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도 그렇기 치열하게 다르게 살아왔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남들처럼 편안하고 좋은(?)직장에서
남들처럼 여행다니며, 남들처럼 그냥 그렇게 여유롭게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정도는 해줘야. 이정도는 살아줘야, 이정도는 다녀주고, 먹어줘야,
나도 요즘 같은 시대에서 뒤쳐지지 않게 살아가고 있다는 이런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과 있어보임을 필요로 하는 삶의 모습.
그런 모습들을 바라는 건 아닌지...

난 사실 그리 뛰어나지도 그리 평범하지도,,어찌보면 평범할 수 있겠지만..
남들과 다르면서도 비슷하게 살아온 것 같다.
어느 부분에서는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방법을 통해 내 삶을 꾸려왔지만,
그래서 어느정도 가끔은 평범하진 않아...라는 말도 들어보곤 했지만 말이다.ㅋ

칭찬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이런 독설 또한 잘 받아들이고 생각해볼만 하다.
내가 더 나답게 살아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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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를 구걸하고 다니지 마라
* 운도 노력이다
* 그 나이에 아직도 하는 공부, 자랑이 아니다.
* 슬럼프는 무슨, 유난 떨지 마라
* 성공은 나에게 자유를 준다.
* 겸손하지 마라. 당신은 그 정도로 위대하지 않다.
* 언젠가 증후군
* 간접경험은 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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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착하고 완벽하게 살 필요는 없다.
   그러나 도덕적으로 살아야 한다.
   굳이 사회적으로 획일적인 성공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나도 만족하고 사회도 인정할 만한 성공은 해야 한다. 이런 복합성들을 어떻게 삶 안에 녹일 것인가? p.15



-. 자유롭고 싶다면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것들, 혹은 내 인생에 필요한 것들을 빨리 끝내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나는  하나의 목표나 주어진 일을 완성하면 그것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워진다고 생각한다.
   내가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한 일들은 끝까지 나를 따라다닌다.p.19


-. 인생을 쉽게 살고 싶으면, 항상 무리 지어 있으면 된다. : 프리드리히 니체



-.
타인은 나의 고민을 나누어 가지는 게  아니라 나의 고민을 같이 구경해 주는 것뿐이다.
 
   인간의 사교는 사교가 즐거워서라 아니라 고독이 두려워서이다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지금 당장 해결이 안 되는 고민이라면 고민을 멈춰라.
  똑같은 고민을 매번 반복하며, 오히려 고민과 슬픔, 즉 자기 연민을 즐기고 있지 마라.
  당장 오늘의 할일들로 머리와 감정을 채워가며 버텨라.
  때가 되면 내가 해결할 능력이 생기면 그때 다시 고민해라. p.35


-.아무리 연인이라고 해도 서로에게 위로나 힘이 되는 역할을 못 한다면 멀어지게 되는 것이 인간사이다.p.39
 (서로에게 힘이되고 싶은데..........난)


-.최종 기한이 없는 목표나 노력은 장전하지 않은 총탄과 같다.
  스스로 최종 기한을 정해놓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도 "불발탄"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휴식이라고 우리가 명명하는 것들의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시간 때우는 것이거나 그저 방 안에서 뒹굴러 다니는 것이라면 그것 휴식이 아니라 게으름이다.
그런 게으름들 끝에는 재중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무력함이 따라올 뿐이다.p.62


-.
무슨일이든 집적거리지 마라. 적당히 좋아하고 적당히 잘하는 것으로는 전문가가 될 수 없다.
   그런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해야겠고, 그에 따르는 포기는 희생은 싫다?
   어린아이 떼쓰는 건가?
   그러니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 당신의 직업이 되지 못한 채 그저 꿈이나 미련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은 좋아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p.72



-. [스펙] 우리는 공부나 스펙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잘할 수 있다며 불만이지만
     최근 영국 설문조사에서조차 인생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 
     돈을 저축하지 못한 것 1위, 학창 시절 더 열심히 공부하지 못한 것이 2위였다.
    지금 우리가 속물이라 생각하는 돈과 쓸모없다는 스펙이....
p.77



-.게을리 걸어도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노력은 항상 어떤 이익을 가져온다. 성공 못하는 자에게는 게으름의 문제가 있다 : 알베르 카뮈



-.지금 힘든 것은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고,
  도망치고 싶은 것은 지금 현실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고,
  불행한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계속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
  지금 우리가 힘든 것은 우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나아가기 때문이다.p.96


-. 남들이 하는 영어, 남들이 하는 자기계발, 사람들이 요즘 많이 읽는 책,
   이런 식의 공부는 심리적 위안이지 실질적인 경쟁력이 아니다. 
   공부를 학자처럼 하지 말고 차라리 영업사원처럼 해라.
   자기 전공도 아닌 공부를 어설프게 깊이를 논하며 학문적으로 파고들지 말고
   자신의 필요 목적에 따라 단기 목표를 가지고 가장 빠른 지름길을 찾아 정복해야 한다.p.100



-.실패에는 특별한 사연이 없다. 특별한 성공이 있을뿐이다.
   Success and rest don't sleep together.
   성공과 휴식은 같이 안 잔다. 즉 쉴 것 다 쉬어가면서 성공할 수는 없다.
p.103


-.일을 바꾸면서 휴식하라 : 빌 게이츠



-.
자신감을 가져라. 어느 누구도 내게 " 너는 중요한 사람이다. 네가 하는 일은 중요하다고 먼저 말해주지 않는다.
  나 스스로가 자신의 하루하루에 긴장하고 내가 하는 일들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가 믿는 것이 먼저이다.
  오늘 내가 한 일, 내가 읽은 책, 내가 잠을 자는 것조차도 앞으로 크게 될 나의 완성도를 쌓아가는 일이라 믿어야 한다. p147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필요한게 없는 사람이다.
  좋은 비지니스는 내가 뭔가 필요해서 쫓아다니는게 아니라 그들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 있도록 만드는 것이 똑똑한 것이다 :양현석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것은 현재의 실패에 대한 핑계일 뿐이다. 
  내가 가보지 못한 선택의미래는 항상 핑크빛으로 보이기 마련이다.p.180

  자신이 포기한 것에 대해 미련을 정리하지 못하면서 이미 포기한 것들을 다시 기웃거리는 것은 가장 초라하고 어리석은 짓이다.p.181


-.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길을 발견한다 : 데이비드 스타 조르단


-. 성공의 비밀은 흔한 일을 흔치 않게 잘하는 것이다 : 존 데이비슨 록펠러


-. 세상은 교육받은 낙오자들로 가득하다. 끈기와 결단력만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 존 캘빈 쿨리지


-. 가능성의 한계를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은 그 가능성을 뛰어넘어 불가능 속으로 들어가보는 것이다 : 아서 클라크


-. 지극 적극적으로 실행되는 괜찮은 계획이 다음 주의 완벽한 계획보다 낫다 : 조지 S 패튼


-.
완벽해지려면 먼저 초라한 시작을 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아직은 준비가 안 됐으니 나중에 해야지"라는 말로 위안을 삼는다.
   그런데 그 나중이란 영원히 오지 않는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그 순간을 잡아라.


  You don't have to be great to start, but you have to start now to be great.


-. 인간이 현명해지는 것은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라 경험에 대처하는 능력에 따라서이다 :조지 버나드 쇼

-.
내가 직접 몸으로 경험한 것들은 내 안에 많은 흔적을 남기고 실제 나의 역사를 만들어간다.
  나의 고민, 나의 판단, 나의 행동력, 이 모든 것들이 심판대에 올라간다.
  내가 나 스스로와 항상 직면하게 되며 내 안의 최고를 끌어내게 된다.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은 책과 직접적인 경험뿐이다.p.232


-. 정말로 나쁜 것은 최고가 아니라, 차선책을 목표로 삼는 것이다 :  리처드 템플러
<인생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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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lily

덧글

  • 모리이야기 2012/10/31 00:01 # 답글

    깔끔한 정리글 덕분에 이 책이 읽고싶어졌어요^^
  • lily 2012/10/31 17:09 #

    감사합니다.
    한번 보시면 신선한 자극을 받으실 듯해요^^
  • 신미러 2012/11/01 13:29 # 답글

    유수연씨 책을 두권 갖고 있었고 '독설'이 나오자마자 바로 샀어요
    처음에는 유수연씨의 직구스러운 말투나 충고가 독설로 느껴졌었는데
    3권째 읽다보니 그녀의 독설이 혼을 내더라도 '아프면서 시원하게'주물러주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그녀의 모습에 정말 많은 자기반성을 했었어요
    유수연씨 다른 책들이 조금 중복되는 내용도 있긴 한데 그래도 새책이 나오면 바로 구입하게 되네요
    리뷰 잘읽었습니다. 반가워서 글 남겨요^^
  • lily 2012/11/01 14:23 #

    맞아요. 아프면서도 시원하게 주물러주는 기분.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저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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