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많았던 나의 논문 과정.
미리 잘 준비 하지 못했던 나의 불찰이 제일이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하면서 각 과정을 마쳤고 통과됬고,졸업한다.ㅠㅠ
아.. 이렇게 감계무량 할 때가..스스로에게 쓰담쓰담해줘야지..정말..ㅎ
지금 다시 논문을 보면 좀 더 잘할껄, 아쉬움이 남지만,그 때는 정말 토나올 정도로 힘들었던 시간들.ㅡㅡ
보면 볼 수록 머리가 어질어질했던 시간들..
아프기도 엄청 아팠던 논문 학기. 열 펄펄 나는데 누워있지도 못하고 학교와서 식은땀 흘리면서 쓰고,
아..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ㅋ
이렇게 논문을 하면서 내 스스로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더 뼈져리게 느꼈다.
난 내가 정말 그동안 나름 성실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사람이라고 믿고 살아왔는데,
그런 것이 또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렇게 믿고 싶었나보다. ㅎㅎ
내 스스로의 나약함도 게으름도 많이 보면서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많이 보게 되었다.
논문을 마치고 감사의 글에 쓰여진 나의 고마운 분들께 부끄럽지만 나의 첫 논문을 드리면서,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특히 내가 존경하는 아부지 시메온 신부님과 전헌호 신부님께 논문을 드리면서 나보다 더 기뻐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다.
전헌호 신부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난 이제 겨우 석사논문 쓰고도 이러는데 정말 박사하시고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자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임을 말이다.@.@
그동안의 짧은 나의 논문 스토리 기록들을 모아보면,
#.4월 30일 예비심사

미리 준비 했던 예비심사 세 분 교수님들 책상과 발표 준비 중인 스크린.
이 때..정말 지금 생각하면 제대로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채.. 허둥지둥 덜덜덜 ...
4월 말이였는데 완전 나에게는 여름같았던 식은땀 났던 시간들.
#.6월 18일 본심사

센스쟁이 후배 수빈쌤이 예쁜 장미꽃을 선물로 주심.
PPT 발표 준비 후 미리 사진 한 컷.

난 덜덜 떨면서 발표 중.
멀리 세 분 교수님, 그 다음 차례 미경쌤 뒷 모습.
미경쌤 발표 중. 난 열심히 코멘트 정리 중.^^
둘 다 발표 후 교수님이 평가하시는 동안 잠시 밖에 있다가,
문을 여시면서 주임교수님이 악수하시려고 손을 내미시며" 축하합니다!"
어느 때의 "축하합니다" 중 최고였음!!!!
#. 7월 3일 화요일
세 분 교수님 싸인 인준. - 오전 박태윤교수님 / 오후 박상규교수님 / 늦은 저녁 이무춘교수님
하루종일 난리 부르스! ㅋ
#. 7월 6일 금요일

다 나와서 이것이 정말 최종이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지금 봐도 이상한 영어인데 왜 그땐 몰랐을까..안보였던 거야 ㅋㅋ
영어 제목과 초록이 조금 이상하다는 교수님의 지적에 다시 수정해서 10부 추가 제작.
#.7월 17일 화요일
드뎌 내 논문 최종!!!
이미 미리 30권을 제작해서 추가 10권 중 최종 수정본은 도서관과 교학처에 총 8권 제출.
그래도 제대로 수정해서 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다 지나간 나의 시간들..
이제 8월 31일 졸업식을 기다리며..^^
2012.07.27. 금
.....lily
미리 잘 준비 하지 못했던 나의 불찰이 제일이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하면서 각 과정을 마쳤고 통과됬고,졸업한다.ㅠㅠ
아.. 이렇게 감계무량 할 때가..스스로에게 쓰담쓰담해줘야지..정말..ㅎ
지금 다시 논문을 보면 좀 더 잘할껄, 아쉬움이 남지만,그 때는 정말 토나올 정도로 힘들었던 시간들.ㅡㅡ
보면 볼 수록 머리가 어질어질했던 시간들..
아프기도 엄청 아팠던 논문 학기. 열 펄펄 나는데 누워있지도 못하고 학교와서 식은땀 흘리면서 쓰고,
아..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ㅋ
이렇게 논문을 하면서 내 스스로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더 뼈져리게 느꼈다.
난 내가 정말 그동안 나름 성실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사람이라고 믿고 살아왔는데,
그런 것이 또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렇게 믿고 싶었나보다. ㅎㅎ
내 스스로의 나약함도 게으름도 많이 보면서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많이 보게 되었다.
논문을 마치고 감사의 글에 쓰여진 나의 고마운 분들께 부끄럽지만 나의 첫 논문을 드리면서,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특히 내가 존경하는 아부지 시메온 신부님과 전헌호 신부님께 논문을 드리면서 나보다 더 기뻐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다.
전헌호 신부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난 이제 겨우 석사논문 쓰고도 이러는데 정말 박사하시고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자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임을 말이다.@.@
그동안의 짧은 나의 논문 스토리 기록들을 모아보면,
#.4월 30일 예비심사


이 때..정말 지금 생각하면 제대로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채.. 허둥지둥 덜덜덜 ...
4월 말이였는데 완전 나에게는 여름같았던 식은땀 났던 시간들.
#.6월 18일 본심사


PPT 발표 준비 후 미리 사진 한 컷.

난 덜덜 떨면서 발표 중.
멀리 세 분 교수님, 그 다음 차례 미경쌤 뒷 모습.

둘 다 발표 후 교수님이 평가하시는 동안 잠시 밖에 있다가,
문을 여시면서 주임교수님이 악수하시려고 손을 내미시며" 축하합니다!"
어느 때의 "축하합니다" 중 최고였음!!!!
#. 7월 3일 화요일
세 분 교수님 싸인 인준. - 오전 박태윤교수님 / 오후 박상규교수님 / 늦은 저녁 이무춘교수님
하루종일 난리 부르스! ㅋ
#. 7월 6일 금요일

다 나와서 이것이 정말 최종이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지금 봐도 이상한 영어인데 왜 그땐 몰랐을까..안보였던 거야 ㅋㅋ
영어 제목과 초록이 조금 이상하다는 교수님의 지적에 다시 수정해서 10부 추가 제작.
#.7월 17일 화요일

이미 미리 30권을 제작해서 추가 10권 중 최종 수정본은 도서관과 교학처에 총 8권 제출.
그래도 제대로 수정해서 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다 지나간 나의 시간들..
이제 8월 31일 졸업식을 기다리며..^^
2012.07.27. 금
.....lily




덧글
여튼 축하해!!!
나도 저 제목 내가 무슨생각으로 썼는지 모르겠어ㅠ ㅠ..내가 꼼꼼히 안한탓이지..
내 논문에 니 도움이 얼마나 컸다고^^
고마웡♥
감석사님~ 논문 정독했는데, 완전 멋짐^^
축하드려요 정말정말**
쌤은 더 좋은 논문 쓰실꺼예요..기대할께요^^
그리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