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다녀오기 릴리이야기

적금이 만기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은행에 가는 것.
다시 새롭게 통장을 정리하고 새로운 적금을 들어보는 것.
진짜 기분좋은 일이다.

큰 돈을 팍팍 적금으로 하면 좋으련만,
마음만은 그렇지만 그래도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해서 그것을 모아서
다시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모아놓고 또 필요한 것에 쓰고 하는것이 돈을 모으는 즐거움이 아닐까..

학교에 있으면서 자주 우리은행을 가곤 하는데,
주거래 은행이기도 하고, 2년 넘게 있으면서 은행 계장님과 친해지기도 했다 ㅋ
친절하신 직원분이라 내가 잘 모르는것도 물어보고,
또 나에게 맞는 상품(?)도 골라주시고 하면서 서로서로 얼굴이 익혀지고 또 인사하게 되었다.ㅋ

직원이 되면서 월급날도 달라지고,
또 그에 맞게 카드결제일도 변경하면서
한번 나의 재무상태를 점검해 보았다.

아직 대학원 학자금이 남아있지만,ㅠㅠ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하나씩 해결하면 되겠지..

겁이 많아 펀드는 보지도 않고, 안전한 적금지향주의인 나로써는
조금씩 조금씩 시작하는 거다!

다시 또 은행가는 길이 즐거워지도록!



2012.07.11.
비오는 수요일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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