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붕괴 릴리이야기

오늘 같은 날 하는 말인거다.
멘붕.

지난주 부터 학교 컴이 급 다운되고
그전에 클릭 할때마다 상업용 팝업창이 우루루 뜨고,
난리 부르스여서 처음에 컴 구입했던 아저씨가 오셔서 수리를 해주시고 가셨었다.
하지만, 끝까지 다 확인하지 못한 내 탓도 있겠지만,
그 후에도 깔끔하게 작업이 되지 않고 계속 에러창에 머리를 아프게했다.
더 멘붕은 수리하러 온다던 아저씨는 연락두절에 답도 없이 나오고.
결국 LG 서비스에 전화를 했다.

정말..이래서 기업서비스를 받아야 되는건가!!
처음에 아는분으로 해서 건너건너 구입했고 좀 괜찮은줄 알았는데,
결국 이런 서비스면에서는 정말 안타깝지만 개인사업자에겐 더이상 못할 것 같다.

오늘 수리하러 오신 기사님이 이런저런 작업과
백업으로 다시 재정비를 하는데..

내 이름으로 된 파일이 없어졌다.
바탕화면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다시 모아서 백업했다는데






내 파일만 없는거야!!!!!!!!!!!!!!!!!!!!!!!!!!!!!!!!!!!!!!!!!!!!!!!!!!!!!

그 안에 내 자료 어쩔.......................................


외장하드를 두고 있긴 하지만,
최근..요즘은 거의 학교 컴에 자료를 두고 그냥 쓰곤 했다.
내일 다시 와서 확인해 달라고 했지만.
정말 없다면 나..........어쩔..


즐겨찾기도 날아가고.

아..뭔가 다 새로워지다 못해 다시 백지가 된 기분.
그리고 난 멘붕.





ㅠㅠ




2012..5.15.
스승의날.

이런 멘붕 상황에 스승의 날이라고 전화해준 녀석.
고맙구낭 ㅠㅠ




그리고 나의 스승님들도 축하드립니다!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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