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짧은 글 릴리 생각

우정


오랫동안 못 만나게 되면 우정은 소원해진다. 희미한 추억이 되어 버리기도 한다.
나무는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르는 것이 더욱 어렵고 보람있다.
친구는 그때그때의 친구도 있을수 있다.
그러나 정말 좋은 친구는 일생을 두고 사귀는 친구다.
우정의 비극은 이별이 아니다. 죽음도 아니다.
우정의 비극은 불신(不信)이다.
서로 믿지 못하는 데서 비극은 온다.
                      

- 피천득의《인연》중에서 -


* 세상을 살아 가면서
진실한 친구 한 사람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친구를 만난다면 더없이 큰 축복이겠죠.
그럴려면 먼저 제가 진실한 친구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내가 먼저 진심과 믿음을 주면 언젠가 그 사람도
나에게 진심과 믿음을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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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사랑.

나에게서 일생을 함께 할 우정을 나눌 친구는..?
한번 쯤 생각해보면 내 삶을 돌아보게 되지 않을까?



2012.2.24.


.....lily

덧글

  • Theresa 2012/02/29 12:14 # 삭제 답글

    친구든 가족이든 가까이서 자주 볼 수 없다는 것이 참 아쉬워.
    저녁 먹고, 갑자기라도 만나서 수다라도 떨 수 있는 친구가 가까이 없다는 것이...

    그래도 니 존재가 나에겐 든든한 힘이야. 불신 no~~ 늘 열심히 살아 주어서 고마워~
  • lily 2012/02/29 14:34 #

    맞어..
    나도 가끔 그런 생각해..
    친구든..가족이든..
    지금 나도 가까이에 그리 많지 않는듯..ㅠㅠ

    너도 그렇고..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 싶을때 만나서 보고 수다떨고..
    그런 사람이 가까이 있는게 참 복인거 같어..


    어찌 그렇게 다들 멀리에만 있는지..

    고마워 인정..
    든든한 힘..

    열심히 살아주고 있다니..내가..
    더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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