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력생일.(1.18)
집에서는 음력으로 지내기에
그 전날 아픈 몸을 이끌고 미역도 불려놓고, 팥도 불려놓고 준비를 해 놓았다.
어제 밤.
러블리 해품달을 DMV로 켜 놓은채,
불린 팥이랑 잡곡을 넣은 쌀을 불려놓고,
불린 미역을 깨끗히 정리한 후 미역국을 끓이기 시작했다.
고기 잘 안먹는 나지만,
내 생일이니까 ㅋㅋ
오랜만에 소고기도 넣고
참기름에 미역도 달달 볶아서
국을 착착 만들어갔다.
간을 하기 위해 엄마표 국간장을 꺼내 넣고 하는데..
뭔가..뭔지 모르겠지만..뭔가...
이상한 느낌이란 .....
아무 의심없이 국간장이라 여겼던
그.것.은
바.로.
엄마표
매실액기스!!!!!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그 맛은 ....
이미 잘 익은 고기와 볶인 미역과 한데 어울려져
참 오묘한 맛을 내고 있는 중이였다..
혹시나 싶어 뒤늦게 다시 찾은 국간장을 조금 넣었는데
오..노..
생각하고 싶지 않는 맛이 또 탄생했다 ㅋㅋㅋ
그동안 내가 너무 요리를 안했었던가!!
왜 아무생각없이 매실액기스랑 국간장을
구별하지 못했던거지 ㅋㅋ
아님 드라마에 정신 홀려서..
우리 멋진 임금 김수현 보느라고 ㅋㅋㅋ
아마 집에서 그랬다면

이렇게 됬을지도 ㅋㅋㅋ
아깝지만 버리고 다시 빠짝마른 미역을 물에 곱게 불려놓았다.
그리고 싱크대 위에 밖에 떡하니 국간장을 내어 놓고 왔다!
오늘 다시 맛있게 만들어야지 ^^
2012.2.9.
.....lily
집에서는 음력으로 지내기에
그 전날 아픈 몸을 이끌고 미역도 불려놓고, 팥도 불려놓고 준비를 해 놓았다.
어제 밤.
러블리 해품달을 DMV로 켜 놓은채,
불린 팥이랑 잡곡을 넣은 쌀을 불려놓고,
불린 미역을 깨끗히 정리한 후 미역국을 끓이기 시작했다.
고기 잘 안먹는 나지만,
내 생일이니까 ㅋㅋ
오랜만에 소고기도 넣고
참기름에 미역도 달달 볶아서
국을 착착 만들어갔다.
간을 하기 위해 엄마표 국간장을 꺼내 넣고 하는데..
뭔가..뭔지 모르겠지만..뭔가...
이상한 느낌이란 .....
아무 의심없이 국간장이라 여겼던
그.것.은
바.로.
엄마표
매실액기스!!!!!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그 맛은 ....
이미 잘 익은 고기와 볶인 미역과 한데 어울려져
참 오묘한 맛을 내고 있는 중이였다..
혹시나 싶어 뒤늦게 다시 찾은 국간장을 조금 넣었는데
오..노..
생각하고 싶지 않는 맛이 또 탄생했다 ㅋㅋㅋ
그동안 내가 너무 요리를 안했었던가!!
왜 아무생각없이 매실액기스랑 국간장을
구별하지 못했던거지 ㅋㅋ
아님 드라마에 정신 홀려서..
우리 멋진 임금 김수현 보느라고 ㅋㅋㅋ
아마 집에서 그랬다면

이렇게 됬을지도 ㅋㅋㅋ
아깝지만 버리고 다시 빠짝마른 미역을 물에 곱게 불려놓았다.
그리고 싱크대 위에 밖에 떡하니 국간장을 내어 놓고 왔다!
오늘 다시 맛있게 만들어야지 ^^
2012.2.9.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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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민이 2012/02/09 18:55 # 삭제 답글
오늘이 음력생일었구나 추카해^^ 난맨날 니블로그업뎃 됐나ㅎㅎ 이래맨날들어온다 좋은글도보고 니생활도엿보고ㅎ은근잼있는거아나ㅎㅎ 애니워이ㅎ 생일추카해♥
lily 2012/02/10 11:07 #
어 고마워^^맨날 들어온다니 왠지 모를 책임감이 느껴지는데 ㅋㅋㅋ
고마워 ㅎㅎ
내 작은 공간이 우리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됨에 나도 좋다^^
감사감사!!
윤쥬 2012/02/10 01:46 # 삭제 답글
샘!!! 생 축 입니당 ^^!!
lily 2012/02/10 11:08 #
고마워요 쌤 ^^우리 토욜날 뵈용 ㅋㅋㅋ
인경 2012/02/13 11:58 # 삭제 답글
앗!!!! 생일 츄카해~~~~매실엑기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짜농..ㅠㅠ
lily 2012/02/14 10:15 #
고마워 ㅎㅎ매실액기스 ㅋㅋ
큰웃음 드리고 미역국은 버려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