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릴리이야기

오후 부터 내리는 눈.
정말 오랜만에 보는 펑펑 내리는 눈이다.
순식간에 바깥 풍경이 하얗게 변신했고,
처음엔 와~! 했다가 슬슬 걱정될 정도로 내리기 시작했다.
뉴스에서 대설주의보라 오늘 아침에 긴 우산 하나 챙기긴 했는데,
과연 이거 쓰고 갈 수나 있으려나 싶다.
내일은 더 춥다는데
이거 고대로 얼면 대박일듯 ㅠㅠ

오늘 대구서 큰 맘 먹고 산 겨울 코트 입고 왔는데..
대박 다 버릴 것 같고 ..나햐햐..ㅡㅡ
어짜피 지하철로 갈 거지만,
엄청 복잡하겠지 ㅋ

저녁 먹고
마음 편하게 영어학원이나 가야겠다 ㅋ
오늘 같은 날은 학생들도 없겠지..ㅋㅋ

펑펑 내리는 눈!
보기는 좋구나!!



2012.1.31.



.....lily


덧글

  • 2012/02/01 09:4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lily 2012/02/01 11:55 #

    어 안뇽~^^
    오늘 등산화 신고 왔어 ㅋㅋ
    어그는 미끄러질거 같아 겁나서 완전 무장을 하고 설설 기면서 ㅋㅋ

    너도 감기 조심하고
    몸 잘 챙기고!!
    설레는 2월이 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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