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준비 릴리이야기

다시 시작하는 묵주 54일 기도.

맘먹자 마자 새롭게 준비하게 도와주는 신호들.
차곡차곡 해 나가길.

기도하면서.



2017.10.16.월




.....lily

[선물] 일본 펜.약.핸디고리.손톱깎이까지 Wish List & Geschenk



생각지도 않은 또 선물.
일본 두통약. 내가 좋아하는 펜. 귀요미 핸디고리. 손톱깎이까지요 ㅎㅎ
요즘 자주 선물을 받으니 감사하면서도 뭔가 죄송하면서도 ㅎㅎ

사진에는 없는 내가 좋아하는 오미자액까지!!

감사합니다.!!



2017.10.13.



.....lily

2017년 9월 일기 릴리이야기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이제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2017년이 아쉽기도 하지만.
이 가을 야무지게 하루하루 보내야지



#. 9월 1일.
엄마 병원. 엄마 우리집 오심.
오랜만에 엄마가 해주신 저녁. 엄마밥. 비타민 시작.
엄마랑 심곡천 걷기.


#. 9월 2일.
지현 생일 케익보냄.

엄마랑 창근이네 목동.
다 같이 점심 애슐리. 조카님과 놀기. 백화점 옷 쇼핑.
오후부터 저녁까지 내내 두통으로 고통.
결국 집에와서야 약먹고 기절.


#. 9월 3일
두통. 몸살. 졸림.



#. 9월 4일.
교육청.
또 징계건이라니 아놔. 이러지 마세요.제발요



#. 9월 5일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됨. 감사! 휴가를 안쓰고 집에 간다!
카톡으로 이스라엘 계신 국장님과 업무
점심 후 정신차려 보니 오후 5시. 정말 정신없이 일하고 또 두통이 왔다.

퇴근 후 병원 검진과 관리-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시간. 그리고 클라리티 조금

나오기전에 미리 찍을껄 ㅋㅋ 난도질 되었네 ㅋㅋ

그리고 저녁. 한달만에 그 집. 소고기.소고기. 그리고 소맥. 
반만 걸은 심곡천.


#. 9월 6일 수
대건고 교육청 감사공문 자료 준비
9월 직원미사. 월례사람미사.
미사 두번 드리는 매달 첫 수요일. 진짜 엄청 매달리고 기도하게 되는 요즘이다.



#.9월 8일 -9일
서울교구 가톨릭유아교육교사 생태캠프 진행팀
작년에 도움 요청을 받고 드디어 가게 된 이번 캠프.
퇴근후 강화가는800번 버스를 타고 장장 2시간이 걸려 도착.  갑곶성지.
사실 감기몸살과 눈.코 알러지로 엄청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캠프 진행.

9일 우리 예린이 생일 축하!


#. 9월 10일 일
결국 완전 아파서 기절
띵띵 부은 몸을 이끌고 우리팀이였던 탈출기 2명의 파견미사 축하 자리 참석.
진짜 어떤 정신으로 간지도 모르겠다 ㅠㅠ
결국 저녁미사는 못가고 집으로 오자마자  기절.


#. 9월 11일 월
교구 직원 연수 - 인천 월미공원. 월미도.
결국 병원 다시. 주사맞고 약.



# 9월 12일 화
창근 연강재단으로 출근 시작 축하!
창세기 9

핸디 케이스 구입. 가볍고 깔끔한걸로!
몇주동안 계속 감기로 몸이 힘들더니 몸이 띵띵. 9 깜놀!

건강해지자 .제발!


#. 9월 13일 수
사람미사 기획단 회의- 동암.



#. 9월 14일 목
아침. 데자와를 보고 내 생각이 났다는 해리
반가운 인사도 고맙고 ㅎ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나로 기억된다는 것도 기분좋은 순간이다.
아 아침부터 데자와 먹고싶네. ㅎㅎ

오전에 시작된 편두통. 결국 점심지나 두통약 2개
몸이 계속 왜이러나. 정말..띵띵 붓고.. 편두통에



#. 9월 15일 금
오랜만에 휴식하는 금요일.
정신없었고 아팠던 이번주 내내 이번 금요일과 주말은 정말 날 위해 휴식과 보충을 할 계획.
퇴근 후 빨래 집안일을 시작하면서 미뤄두었던 옷장 정리를 시작했다.
아. 휴식한다 해놓고 일을 벌이고 있는 나를 보면서..ㅋㅋㅋ

입을 옷들 안입는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다시 시들시들했던 미니멀라이프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속옷통과 뽀송이를 정리하고 뿌듯해 하면서 잠옷들과 집에서 입는 옷들은 아직 뒹굴뒹굴 ㅋㅋ


# 9월 16일 토
오랜만에 늦잠.
그리고 피부과 3회째. 그때보다 덜 아프고 이제는 조금 여유도 생김.
다이소에서 양말용 빨래집게를 사고 집으로.
아직도 다 낫지 않은 감기몸살에 약먹고 잠시 잔다는게 약기운에 몽롱해서 저녁 늦게 까지 잠들어 성가대 연습 못감.
결국 또 이렇게 약에 취해서 몽롱. ㅠㅠ


#. 9월 17일 일.
오랜만에 Bigit 카톡. 카셀에서 발도르프 세미나를 한다고 연락이 왔다. 독일의 유명한 발도르프교육.
나도 환경교육하면서 꼭 배워보고 싶었던 과정인데, Birgit이 배우고 나도 알려달라고 하니,
기꺼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겠다면서 ㅎㅎ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Birgit을 보면서
나도 다시 내 삶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된 그녀와의 즐거운 대화!

그리고 anrufen. 


#.9월 18일 월
출근하자마자 콧물 감기 폭팔!

저녁 -혜영이와 급 만남. 맛있는 찜닭. 그리고 따뜻한 차 sagen.

오랜만에 밤에 전화 온 엄마. 안그래도 고기 잘 안먹고 요즘엔 계속 감기를 달고 있으니
이래저래 염려가 되셨는지 이번 추석에 와서 홍삼 해놓을 테니 가져가라고 하신다.
감사합니다. 건강해 져야지 진짜...디다.



#. 9월 19일 화
교구청사 축복식 및 순교자 현향대회

너무너무 아픔 - 병원. 주사.

몸도 아프고 따뜻한 이불이 그리워 겨울 이불을 꺼내었다.
미리 빨아놓은 겨울 이불보에 솜이불을 넣어서 묶어주고
한번 더 바느질을 해서 꼼꼼히 솜이 뭉치지 않게 해서 뒤집어서 쨘.

주사에 감기약으로 몽롱해서 인지 보들보들하고 따땃한 이불 덕분에 푹 잘 잔거 같다.



#. 9월 20일 수.
아침 쌍화탕 선물 Danke.

실비 보험 전화 .


#. 9월 21일 목.
기도. 잘 될꺼야. 암만.

박 도로테아쌤 우연히 만남. 느낌이라니 ㅋㅋ역시 ㅋㅋ 아부지 심님 anrufen

야근...디다..ㅠㅠ


#. 9월 22일 금
잘 되었다니 진짜 축하와 감사!!

trauem.. 시신..


저녁 오랜만에 즐거운 만남. 축하. 사랑스런 스시 .
그리고 2차에서 다들 기절하심 ㅋㅋㅋ 현동이 안왔음 어쩔 ㅋㅋ danke



#. 9월 23일 토.
얼마만의 휴식인가. 얼마만의 여유로움을 즐겨보는건가..ㅋㅋ
가을옷. 서랍장 정리 미니멀라이프 다시 시작

정리의 시작은 청소와 버리는 것 부터



#.9월 25일 월
일이..진짜... 또 야근... 



#. 9월 26일 화
생각지도 못한 소식. 그 꿈들이 그래서였던가...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생각하고 잘 준비해보자..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니..


창세기 10과

생각만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 9월 27일 수
독일 프랑크푸르트 이 선생님 콘탁.


#. 9월 28일 목
교구 추석선물 고기- 대구로 우체국 택배 바로 발송.
도로테아쌤이 주신 차 감사!

은경축 미사로 답동성당.
오랜만에 송희쌤과 차. sagen.


#. 9월 29일 금
인상되기 전  급 미사주 구입. ㅋㅋㅋ



#. 9월 30일 토
피부과 4회.
오랜만에 목동 -추석맞이 창근이 차로 미리 실을 짐 전달. 우리 예린이랑 오랜만에 놀이
저녁 다시 부천 병원.- 감기야 몸살아 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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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긴 연휴를 기다리며 9월도 많은 일이 있었고
놀라운 일도 생겼다.


2017.09.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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